ASRock BC-250 보드 RAZER CORE X CHROMA 에 설치하기 4

RAZER CORE X CHROMA 에 있는 12V 전원 을 사용하는 허브 보드를 설계중이다. 새로 설계되는 허브에는 4개의 USB 2.0 포트, 이더넷 포트를 통한 오디오 출력, 오디오 엠프 회로, 전원 감지 및 오디오 엠프 컨트롤을 위한 MCU 가 포함되어있다. 전원 소스는 12V 와 5VSB 를 사용하며, MCU 만 5VSB 를 사용하고 나머지 장치들은 12V 를 사용하도록 설계하였다. 보드 고정의 경우 RAZER CORE X CHROMA 에 장착 되어있던 PCIE 허브 카드의 브라켓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핀 헤더를 통해 BC-250 의 USB 2.0 포트에 납땜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설계 되었다. USB 2.0 포트 하나를 희생해서 사용한다. USB 허브 전원은 BC-250 에서 가져오지 않고 내부 전원 회로에서 컨버팅 된 5V3A 전원을 커런트 리미트로 제한하여 사용하도록 설계하였다. 그리고 이 보드에는 BC-250 전원이 꺼졌는지 감지하여 먼저 제작 하였던 PSU 컨트롤러로 신호를 보내주는 회로가 설계되어 지난번에 우려 했던 PSU 가 꺼지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 할 수 있다.  오디오 엠프를 넣은 것은 개인적인 욕심인데 스피커를 내장하기 위함이다. 엠프를 넣지 않았다면 사이즈도 더 작아지고 설계도 많이 쉬웠을 것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USB 포트와 이더넷 포트의 위치를 바꿀 수 없다는 것 이다. 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먼저 설계했던 브라켓이 오기 전까지는 설계를 확정 할 수 없다.

워프레임 설계도 나눔


최근 워프레임을 시작한 친구들을 위해 남은 설계도를 나눠줬다.
사실 처음에는 팔고서 남은 부품들을 그냥 주려고 했는데 이놈들이 빨리 갖고 싶어하는거 같아 풀 세트로 주기위해 일주일동안 파밍을 했다. 어차피 줘도 바로 만들지도 못하는데...

친구를 위해 처음으로 뭔가 목적을 가지고 파밍을 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사람들끼리 미션을 협동하면서 하는 재미가 좋았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서로를 격려하며 gg를 쳐주는 그런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다가 목표가 생기니 세상에 성유물이 순식간에 소모가 되어버렸다.
아무생각없이 할때는 몰랐는데 원하는 성유물이 이렇게 귀할수가 없었다.

성유물은 모으는 족족 소모되어갔다.
이게 아버지가 돈버는 기분과 같은걸까?
나는 자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모아서 내가 쓰기도 부족한데 남을위해 쓰자니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걸까... 자괴감 도 조금 들었다.
그렇게 일주일 파밍을 했다.



그래도 하다보니 프라임 무기도 많이생기고 단종되서 못만들고 있던 볼트랑 오도나타 프라임 부품도 운좋게 공방 균열에서 얻어 만들수 있게되었다.


덕분에 그리니어 첩보 실력이 많이 늘었다 고맙다.
몇년 전에 간만 살짝보고 그만 뒀었는데 캡처라 같은거도 생기고 프라임도 많아졌고
릴레이는 많이 터져있고 UI도 바뀌고 균열도 생겼다.
이 중에서 균열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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