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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BC-250 보드 RAZER CORE X CHROMA 에 설치하기 5

주문 제작 하였던 브라켓이 도착하였다.  재질은 철이 아니고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상당히 가볍고 잘못하면 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작하고 수령하기 까지 거의 3주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원래 이렇게 까지 걸리진 않는데 원인은 가공 엔지니어로 부터 온 메일을 확인하지 않고 3일이나 흐른 뒤에 답장을 하였고, 연말 기간도 걸려서 늦어져 버렸다. BC-250 카드에 기존 브라켓을 제거하고 새로 설계한 브라켓을 달아보니 아주 잘 맞았다. 버튼도 잘 눌리고 이더넷, USB, DP 포트 모두 사용에 문제가 없다. 이렇게 보고 나서 알아차린 부분이지만 하단 쪽에 고정 다리를 추가한다는 것을 빼먹었다. 다시 만드는 건 금액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수정해서 발주를 다시 넣지는 않을 예정이고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해 다른 솔루션을 찾아 보려고 한다. 사실 브라켓을 설계한 건 설치 문제도 있지만 완성된 시스템이 외관상으로 봤을 때 튀는 부분 없이 완성도가 높아 보이길 원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니 모양도 그럴싸하고 원래 이런 제품일지도 모른다는 착각도 든다. 타공 모양도 벌집 모양으로 했으면 더 완벽했겠지만 만드는 동안에는 그런 생각 없이 만들었기 때문에 큰 후회는 없다. 장착 되어있던 USB 허브 보드 대신 사용될 PCB도 도착하였다. 기존 허브 보드와 비교하자면 사이즈만 많이 커졌지만 브라켓과 호환이 되는지 확인하였고 장착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 보니 오디오 앰프가 꼭 있어야 했는지 살짝 욕심이 과했다는 생각도 든다. 조립에 사용될 부품들은 아직 수급 중이며 차근차근 조립을 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설계했던 PSU 전원 컨트롤 보드는 다음과 같이 장착 되었고 주요 동작에는 큰 이상이 없으나 몇 가지 수정 사항이 생겼다. 수정 사항은 허브 보드을 새로 설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두 보드 간에 별도의 통신 선이 연결된다. 사실 이렇게 기능을 분리할 필요는 없었는데 첫 번째로 만든 보드에서 하드웨어 적으로 누락된 기능이 있기 때문에 허...

[Windows] - 윈도우 디펜더 이제 무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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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가 항상 더 낫다는 철학은 이제 더이상 통용되고 있지 않고, 가격이 성능을 뒷받침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디펜더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지금까지도 큰 신뢰를 받지는 못하고 있었다. 올해 5월부터 6월까진 진행된 Av TEST 에서 윈도우 디펜더는 F-Secure SAFE 17, Kaspersky Internet Security 19, Norton Security 22.17 만이 받을수 있었던 6점 만점 3관왕을 달성해 내었다 테스트항목은 Protection, Performance, Usability 세가지이다. 테스트 결과

[Hackintosh] - 클로버 GUI 해상도가 디스플레이 해상도보다 작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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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만약 본인이 QHD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고있고 클로버의 GUI 설정을 통해 부트로더 해상도를 디스플레이와 맞추었을때 이상하게도 FHD로 나오거나 최저해상도로 바뀌어 나오는 경우가있다. 해결 이 문제는 마더보드 UEFI의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 설정과 관련이 있다. UEFI의 CSM 은 기존의 레거시 부팅환경( BIOS  환경)을 에뮬레이팅해 주는 UEFI 펌웨어의 구성 요소이다. 만약 본인의 시스템에서 레거시 부팅 환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여 UEFI  부팅프로세스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CSM을 활성화했을 때만 부팅이 가능한 상황이 생긴다면 본인의 하드웨어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그래픽카드 같은 하드웨어 부품들이 구형인 경우 레거시 부팅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하드웨어들은 UEFI 부팅 중에 사용할 수 없다. (이런경우 윈도우에서 UEFI Fast Boot를 사용할 수 없다.) 확실하진 않지만, CSM을 사용하는 경우 최대 부트로더 최대 해상도가 FHD 이상으로 출력되지 않는데  BIOS  레거시 환경을 에뮬레이팅 할 때 그래픽 카드의 VGA BIOS에 내장된 최대 해상도가 FHD가 아닌가 한다. 반면 최신 그래픽 카드의 경우 UEFI GOP 펌웨어도 내장이 되어있는데 이 펌웨어는 UEFI 환경에서 UEFI Fast Boot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클로버의 GUI 화면도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다. 결론 본인이 시스템에 DVI-D (듀얼 링크) 혹은 그 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으며 클로버 GUI에서 QHD 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하려면 마더 보드 BIOS 설정에서 CSM을 비활성화 해야 한다. 여담 인텔은 2020년 BIOS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었다. 앞으로 인텔 칩세트 환경에서는 UEFI를 사용하지 않는 하드웨어와 소프...

[POE] - 패스 오브 엑자일 획득키 F 의 사용법 (Path of Ex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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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패스 오브 엑자일이 상륙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디아블로3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디아블로2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핵슬게임이다. 아직은 프리오픈 기간이지만 한국 서버가 생기면서 한국 플레이어들이 많아지고있다. 만약PC방과 같은 곳에서 한국 서버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 내 문서 > my games 에 있는 Path of Exile 폴더를 지우고 실행하면된다. 채팅장에는 무수한 한글이 보이고 여러 질문들이 올라오는데 바로 아이템 획득 키인 F 키 이다. "아이템 획득키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아이템이 먹어지지 않아요!", "아이템 어떻게 주워요?" "아이템 링크 어떻게 하나요?" 등 의 질문이 많이보인다. 사실 디아블로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키 세팅도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적응하기에 쉽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드롭된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로  Alt 키 와  Z 키 가 있다. 우선 Alt 키 를 눌러 푸쉬온 방식으로 누르고 있을때만 드롭된 아이템들을 확인 하는 방법과 Z 키 를 이용해 푸쉬락 방식으로 한번 누르면 다음에 누를때 까지 강조효과가 지속되어 떨어져있는 아이템이나 오브젝트를 확인할 수 있는방법이 있다. 여기까지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문제없이 인지하고 있다. 아이템 링크의 경우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는 Ctrl + Alt 를 누른상태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클릭하면 채팅창에 올릴 수 있다. # 그럼 F 키는 어떻게 사용하나? 패스 오브 엑자일의 입력 설정 에서 확인해보면 F 키는 아이템 획득 키로 지정이 되어있다. 아마 이 옵션을 본 대다수의 플레이어가 F 키를 누르면 아이템이 인벤토리로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원인은 요즘 온라인 게임들은 아주 편리하게 아이...

[Raspberry Pi] - 라즈베리 파이 3 B+ 에서 아두이노 IDE 사용하기

데스크탑 PC 를 사용하지 않고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나에게 노트북이 없다. 되도록이면 노트북에 리눅스 환경이면 좋겠다고 생각해 한 동안 잘 사용했었던 라즈베리파이의 신제품을 찾아봤다. 성능이 올라간 만큼가격도 올라간건지 전 보다 1만원정도 더 들여서 라즈베리파이 3 B + 모델을 선택했다. 사실 똑같이 구형을 구입하려 했으나 듀얼 밴드가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최신 버전으로 구매 했다. 이번에는 정성스럽게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딱히 라즈베리파이에 센서와 엑추에이터를 달아서 뭔가로 만들기 보다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용도로 사용하기위해 구매했다. 아두이노 IDE는 윈도우 뿐만아니라 ARM 버전도 있기때문에 라즈베리 파이에서 사용할수 있다. 첫번째 방법 아두이노는 다음의 명령어로 설치 할 수 있는데 설치가 완료되면 개발 항목에 추가가된다. sudo apt-get install arduino 만약 사용자가 시스템 언어를 한글로 사용하고 있다면 시스템에 한글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이라도 아두이노를 설치를 완료하고 실행해보면 한글이 깨질수가 있는데 이는 폰트가 없어서 그런것이다. 나눔 폰트가 무난하고 좋다. sudo apt-get install fonts-nanum 하지만 이 방법은 구버전이 설치되고 라이브러리 매니저가 없다. 두번째 방법 최신버전을  아두이노  에서 ARM 버젼을 받으면 된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최신버전은 1.8.9  버전이다. 참고로 라즈비안은 32비트 운영체제이다. 설치방법은 다음과 같다. 터미널에 순서대로 입력하면된다. mkdir Arduino cd ~/Downloads cp ./arduino-1.8.9-linuxarm.tar.xz ~/Arduino cd ~/Arduino tar xvf arduino-1.8.9-linuxarm.tar.xz cd arduino-1.8.9 ./install ...

리얼텍 드라이버 뻘짓과 블루투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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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인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리얼텍 HD 드라이버와 오디오 콘솔 유틸리디가 함께 설치가 됐었다. 그런데 오늘 다채널 스피커를 구성하려고 오디오 콘솔을 찾는데 이상하게도 사라져있었다. 고민의시작 아무리 재설치해도 버전 바꿔봐도 드라이버만 설치되고 매니저 프로그램은 설치되지 않았다. 사실 매니저가 없어도 스피커 구성 마법사를 실행하면 되지만 어떻게 해결해보고 싶었다. 원래 사람이 안되면 되게 하고 싶은 법이다. 여러 시도 끝에 리얼텍 오디오 콘솔은 설치가 되었다. 너무 많은 설치와 제거가 반복되다보니 확실하진 않지만 기가바이트 앱센터에서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된것 같다. 부질없는짓 왜 이런 일을 벌이냐면 사용하던 소니 DAV-S800 앰프가 덩치가 너무커서 방에서 치워버리고 매인보드 센터/우퍼 단자에 유닛을 직접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 해보았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DAV-S800 의 스피커 유닛은 앰프에 물려 사용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나오는 출력으로 작동할리가 없었다. 뭐 하나 이루어낸 것도 없지만 다 필요없어졌다. 하루종일 리얼텍 드라이버로 헛 짓거리만 한 샘이다. 비어있는 내 뱃속, 어질러진 내 방, 잃어버린 내 시간. 갑자기 내 자신에게 화가나기 시작했다. 차선책 어차피 음악 감상을 위한 스피커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앰프에 물려 사용하기로 했다. 유선이면 좋겠지만 블루투스 앰프만 있다. 사용한 앰프는 TDA7492P 이다. 1만원대 중에선 쓸만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AUX 출력과 2채널 스테레오 25W+25W 단자가 있다. 블루투스 4.0 이 사용되고 8~24V 에서 작동된다. 이 작은 앰프에 프론트, 리어 스피커 까지 사용하는건 무리기 때문에 좌우 출력을 묶어서 센터/우퍼 유닛에 연결했다. 예상치못한 복병 TDA7492P를 구입하기에 앞서 주의할점이 있는데 만약 당신이  인텔 ...

[Python] - 블루투스 모듈 HC-06의 MAC 주소를 이용하여 통신 포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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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oBeetle 버전 의 경우는 BlunoBeetle(피버시노) 과 BlunoLink(PC쪽 수신기) 가 무선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PC가 직접 블루투스로 연결되지 않았다. 게다가 BlunoLink 의 시리얼 넘버도 한 자리로 잡혔었기 때문에 반쪽짜리 성공이였다. 하지만 지난번에 만든  블루투스 모듈(HC-06)을 이용한 피버시노 는 PC와 직접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초기 버전의 피버시노가 시리얼 넘버를 이용하여 통신포트를 찾았다면 이번에는 블루투스 장치의 MAC 주소를 이용하여 통신 포트를 찾아 보려고 한다. HC-06의 MAC 주소 알아내기 우선 블루투스 모듈의 MAC 주소를 알아내야한다. MAC 주소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는데 바로 장치관리자 에서 알아낼 수 있다. 이 방법 말고도 파이썬을 이용해서 알아내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파이썬에서는 뭐가 MAC주소인지 알기 어려우니  장치관리자 에서 알아보는 것이 좋다. HC-06을 PC에 설치한 후 장치관리자에 보면 위와같이 2개의 직렬 포트가 열린것을 확인 할수 있다. 각각 송신과 수신이라고 보면 된다. 간혹 장치를 제거하고 재연결 했을때 두 포트의 역활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재미있는건 한 포트에서만 MAC주소가 검출된다는 것이다. 내 경우에는 COM7으로 부터 아두이노의 시리얼 신호를 수신하는데, 바로 이 수신 포트만 MAC 주소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HC-06의 패스워드는 "1234" 이다. 해당 포트의  속성 > 자세히 > Bluetooth Device Address  로 이동하면 나오는 값이 MAC주소이다. 뭔가 의심스러운 사람은 스마트폰과 연결해보면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에서 잡히는 MAC 주소이다. MAC 주소를 이용해 HC-06 통신 포트 찾기 장치관리자나 파이썬을 이용해 hwid(하드웨어ID) 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값...

[Arduino] - HC-06를 이용해 PC 와 Arduino 블루투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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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자이로 센서의 값을 블루투스 HC-06를 통해 컴퓨터로 전달 받을 수 있게 하려고 한다.  블루투스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지난번과 같은 문제 를 방지하기 위해 HC-06 의 baud rate를 115200로 변경해야한다.  115200로 사용해야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된다. baud rate 수정 우선 아래의 코드를 아두이노에 업로드한다. #include  SoftwareSerial BTSerial( 2 ,  3 );    / / Tx:Digital 2pin, Rx:Digital 3pin void setup() {   Serial.begin( 9600 );   BTSerial.begin( 9600 );   Serial.println( "Annajin AT" ); } void loop() {    if  (BTSerial.available())     Serial.write(BTSerial.read());    if  (Serial.available())     BTSerial.write(Serial.read()); }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AT 커맨드를 순서대로 입력한다. AT+BAUD8 을 입력하면 baud rate 가 115200로 바뀐다 다시 9600으로 바꾸려면 다음과 같이 수정하고 AT+BAUD4 를 입력하면 된다. void setup() {   Serial.begin( 115200 );   BTSerial.begin(...

[BSC] - 퀵핀 스마트폰 조이스틱 터치인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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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패드에서 그립으로 모바일 게임환경을 바꿨다. 게임패드보다 저렴하고 손가락도 덜아프고 여러모로 신경 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다. 그리고 쓸림으로 화끈거리는 엄지를 위해 평가가 괜찮은 퀵핀 조이스틱을 구매했다. 하지만 이 녀석을 휴대폰화면에 부착하고 사용해 봤더니 터치 인식이 잘 안된다. 하나만 그런것도 아니고 두개 모두 터치가 잘 안되서 제품을 이리저리 살펴봤더니 원인을 알수 있었다. 미끄럼 방지 패드의 두깨가 원인이였다. 옆으로 보면 미끄럼 방지 패드가 터치 단추의 위치보다 조금 더 높아서 힘으로 누르지 않으면 화면에 닿질 않아 발생하는 문제였다. 구조가 이렇다 보니 터치인식 단추가 화면에 닿게 하기위해 보이스틱을 힘주어 누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화면에 스크레치가 발생 할 수 도 있다.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불량이라고 교환을 한다던가 반품을 하는건 제품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니다. 퀵핀은 미끄럼 방지 패드를 제거하면 쉽게 분리가 되는데 저 홈에 은박지나 종이 혹은 동봉된 알코올 티슈를 조금 잘라 쑤셔넣고 재조립 하면된다. 감도는 은박지가 제일 좋다. 이렇게 해주면 단추가 좀 더 화면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터치가 잘된다. 화면에 가까워 졌지만 그 만큼 힘주어 누르지 않아도 되기에 스크레치도 예방이 가능하다. 사용감은 부드럽고 흡착도 훌륭하고 보관도 깔끔하다. 퀵핀조이스틱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아이템이라 생각된다. 매우 만족스럽다

[macOS] - 맥킨토시에서 안드로이드 게임 엑스박스 패드로 즐기기 Mumu 앱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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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에서도 mumu 앱플레이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macOS 에서도 mumu 앱 플레이어를 사용했다.   요즘은 왠만한 앱 플레이어는 macOS 에서도 사용 가능해 보인다. 앱 플레이어 설치 후 기본적인 세팅 방법은 윈도우와 동일하다. 윈도우에서는 최신 버전 설치시 영문으로 설치되고 구글 스토어도 기본적으로 설치 되어있지만 macOS 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아직 중국어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도 없다. 구글 플레이 설정은 당연하지만 윈도우와 똑같다. 1. 구글 플레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应用中心] 응용중심? 을 실행한다. 2. [游品位](어플 검색 하는 곳 인 듯)을 검색해서 설치해준다. 3. [游品位]을 샐행하고 하단에 사람 아이콘으로 이동. 4. 辅助工具 클릭으로 이동하 면 [KK谷歌助手] 이 보인다. 설치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KK谷歌助手]을 설치하면 [Play Store] 를 이용 할 수 있게된다. 이 후에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하고싶은걸 하면된다. 5. 성능 설정  Command + , 를 누르면 설정창이 나타난다. Retina CPU 를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니 4개 정도가 적당하다. 컴퓨터의 CPU는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모바일 CPU 처럼 보면 오산이다. 4개도 많이준거다. Retina 기본이 사용 안함으로 되어있다. 괄호 안에 활성화하면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는걸로보아서 화면을 부르럽게 보여주는 기능 같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차이를 모르겠다. Mumu 앱 플레이어 조이스틱 설정  1. macOS 에서 게임패드를 유선으로 사용해보자 macOS 에서 게임패드를 사용하기 위한 시도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360Controller 에서 최신버전을 받고 설치 한 후 재부팅을 해주면 게임패드를 사용 할 수 있게된다. 문제는 이...

[AU Tech] - 2in1 태블릿 PC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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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테크 리얼북 WiFi 64GB 10.1" 예전에 10만원 조금넘는 가격에 구입한 저가형 태블릿이다. 내부에 배터리로 느껴지는 것이 덜컹 거리면서 흔들리지만 쓸만했다. CPU : 아톰 체리트레일 Z8350 4-Core [1.44GHz+1.92GHz] RAM : 4 GB (ddr3l) eMMC :  64 GB Battery : 4,000 mAh Mini HDMI, USB-A3.0, microUSB, microSD, WiFi 2.4Ghz, Blutooth 4.0 지원 그냥 저냥 가끔씩 들고나가면서 사용하다가 최근 컴퓨터들을 정리하면서 이 태블릿도 윈도우를 다시 설치 했는데,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소리도 안나와 터치도 안돼 등등...이상한건 홈페이지에 드라이버가 올려져 있지도 않았다. 직접 찾는 것 보다 제조사에 문의해서 정확한 드라이버를 받으려고 했으나 드라이버를 보내주는 것이 어렵다나 그렇다고 한다. 구매 확인을 위해 전화를 달라고 했는데 전화하면 귀찮게 AS 보내라고 할 것 같았다. 드라이버 아래는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 장치들이다. 이 6개의 장치들 말고는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설치 된다.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들어가서 받으면된다. 이 드라이버들은 드라이브 명칭과 하드웨어 이름만으로 찾은것이다. 올바른 드라이버가 아닐수도 있다. 전원 온도관리 [Dynamic Platform and Thermal Framework] PCI\VEN_8086&DEV_22DC&SUBSYS_72708086&REV_36 터치센서 [KMDF HID Minidriver for Touch I2C Device] ACPI\MSSL1680 배터리 관리 [Intel(R) Battery Management Device] ACPI\INT33FE 사운드 카드 [Intel SST Audio Device (WDM)] ACPI\808622A8 3축 가...

[Hackintosh] - 마더보드 내장 블루투스 비활성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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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Gigabyte WiFi 보드 처럼 CNVi 방식의 네트워크 카드가 내장된 보드들이 있다. 이 카드는 Intel 네트워크 장치로 WiFi 와 Blutooth 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해킨토시(macOS)에서 Intel Optane Memory 의 사용이 불가능한 것 처럼 Intel CNVi 카드도 사용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Intel CNVi 카드의 Blutooth 는 System Information 에서 찾아 볼 수 있고, System Preferences 에서도 장치 검색이 가능하다. 이렇게 장치가 있다고 인식하는 이유는 Bluetooth HCI가 USB Bus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Blutooth On/Off 도 불가능하고 페어링은 정상적으로 되지않는다. 원인은 아래와 같이 macOS의 Blutooth MAC 주소를 알 수 없는것이 페어링 불가의 원인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킨토시에서는 Intel CNVi 카드를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Blutooth 장치를 사용해야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Blutooth 동글을 사용하는 방법인데, 동글을 사용하려면 먼저 내장된 장치를 제거해야 한다. # 물리적인 장치 제거가 어려운 보드는 아래의 방법을 이용하면된다. 이 방법은 특정 USB 장치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이를 이용해 재부팅 혹은 오랜부팅 시간을 유발시켜 부팅을 방해하는 장치를 차단 하거나 여기서 처럼 사용 할 수 없는 장치를 차단 할 수도 있다. Blutooth 제외하기  1. System Information > USB > Bluetooth HCI 에서 Location ID를 확인한다. 2. Terminal > ioreg 을 실행해서 해당 아이디를 찾는다. 3. 차단 할 장치의 HSxx 넘버를 기록한다. (ex. HS14)  4. 이제 Boot Arguments에 uia_exclude=HSxx 를 추가...

[Xcode] - Xcode에서 소스 코드를 컬러로 인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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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하다가 생각이 막히면 해당 부분을 인쇄하고 팬으로 직접 끄적여야 활로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보통 인쇄는 흑백의 결과물로 소스코드가 너무 길어지면 본인이 작성했더라도 집중력이 빠른시간에 떨어진다. Xcode는 인쇄 환결성정( cmd + P )에서 Theme를 Default 로 해주면 결과물이 컬러로 인쇄된다. 일반적인 A4 에서는 Light로 하면된다. 재미있는건 이 폰트 설정에서 URL, 문자열, 키워드, 주석 등 을 개별적으로 커스텀 할 수 있다. 기본 폰트크기는 12 사이즈인데 결과물이 너무 크다면 Xcode 환경설정( cmd + , )에서 원하는 폰트 사이즈로 변경해주면된다. 개인적으로 11 사이즈가 좋다고 생각한다.

[macOS] - 맥의 화면을 회전해보자 (programmatic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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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시노를 만들고나서 다른 OS에서도 사용하기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예전에 들었던 소문 중에 Macbook을 태블릿PC 로 모딩해주는 모드북 이 있어 알아보던 중 macOS  에서 프로그램 방식으로 디스플레이 화면을 회전시킬 수 있는 fb-rotate 을 발견했다. #macOS 환경에서의 디스플레이 로테이션. macOS 환경에서 디스플레이 회전은 iPad 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효과 X) 심지어 Windows만큼 빠릿한 경험을 제공해주지도 않는다. 화면 회전 할 때마다 다른 모니터들까지 깜빡이면서 기본 설정으로 원복이 되는데, 만약 해당 모니터의 기본 설정이 맥에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화면이 출력되지 않는 당황스러운 문제도 발생한다. (macOS에서 사용 할 수 없는 주사율의 모니터일 경우 블랙스크린이된다.) 이런 상황의 사용자는 모든 방향으로 한번씩 회전 시켜서 커스텀 설정을 저장해줄 필요가있다. 한번만 해주면 로테이션 값이 바뀌어도 그대로 유지가 된다.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Windows의 경우 평소와 다른 순서로 모니터가 연결되면 2번모니터와 1번모니터를 혼동하여 비정상적인 작동을 보여주었는데 macOS 에서는 이런방식 덕분인지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단점 같지만 장점이 되기도 한다. macOS는 com.apple.windowserver.plist에 모든 상황의 유저 설정 리스트를 따로 만들어 관리한다. 나는 Windows가 어떻게 모니터 설정 리스트를 관리하는진 모른다. 하지만 추측해보건데 이런식으로 관리하진 않는것 같다. 그랬으면 프로그램에서 주 모니터와 보조 모니터를 혼동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작하기전 컴파일 은 반드시 해주어야한다. fb-rotate 사용법 은 다음과 같다. 1. 모니터 리스트 : fb-rotate -l  현재 사용중인 모니터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 ./fb-rotate -l Display ID ...

[Firefox] - 미디어 자동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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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도 자동재생 영상이나 음악에 대한 음소거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블랙 리스트를 작성하여 관리하는 것 같다. "소리 자동 재생"을 허용해주면 해당 사이트에서 미디어 자동 재생이 허용된다.

[Hackintosh] - Intel Optane 메모리가 시스템에 설치되어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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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하지만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해킨토시 환경에서 사용 할 수 없다. 옵테인 메모리를 시스템에 장착하면, 해킨토시는 장치를 읽는 도중 부팅을 집어던지고 재부팅을 시전한다. 그렇다 시스템에 옵테인 메모리가 장착되어있으면 macOS 부팅조차 할 수 없다. 만약 해킨토시 환경이 꼭 필요하다면, 시스템에서 옵테인 메모리를  제거하는 것이 현명 하다. 제거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1. 해킨토시 만 사용하는 경우 옵테인 메모리를 시스템에서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현재로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있으나 마나 한 녀석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구매 할 생각도 하면 안된다. 이미 구매 했다면, 어떤 실마리도 없으니 빼버린다. 2. 윈도우와 병행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환경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사용자에 따라 윈도우 환경에서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옵테인 메모리에 윈도우가 설치 된 경우, 옵테인 메모리 기술을 활성화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 등이 있다. Q: 그렇다면, 매번 시스템에서 물리적으로 제거를 해야하는가? A: 그렇지 않다. 부팅시에 NVME 장치들을 읽어오지 않으면 된다. 1. 이미 옵테인 메모리를 부팅용이아닌 저장장치를 위해 활성화 시켜서 사용중인 경우 옵테인 메모리 기술을 비활성화 해야한다. (데이터가 손실될수 있음) 2. 메인보드 설정에서 AHCI로 변경한다 3. Boot Flags 에 nvme=-1 을 추가한다. 옵테인 메모리를 부팅용이나 저장 장치로서 사용하는 사용자는 3번만 해도 된다. 다만 이 방법은 다른 NVME 장치들도 사용 할 수 없게된다. 이 방법은 컴퓨터를 열어보지 않아도 되지만 매번 이런 저런 설정을 바꾸며 사용해야 하기에 여전히 편한 방법은 아니다. 그러니 옵테인 메모리는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킨토시 환경에 있어 좋은 선택...

[Python] - alt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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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olib 1.11 has requirement altgraph>=0.15, but you'll have altgraph 0.10.2 which is incompatible. 문제가 되는  altgraph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재설치를  해서 해결 할 수 있다. pip install --upgrade altgraph 또는 sudo pip uninstall altgraph sudo pip install altgraph

[Apple] - 오래된 맥북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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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동안 맥북을 사용하던 시절이있다. 맥북 프로 2010 mid 15' 지금은 커널패닉 때문에 사용 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커널패닉 내용을 보면 특정 그래픽 메모리 주소 접근시 무조건 커널 패닉이 발생한다. 아마도 GPU나 그래픽 메모리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GPU관련 이슈는 오븐에 굽거나 드라이어기 히팅건 등으로 집에서 해결을 봤다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쳐질 수도 있지만 리스크가 높고, 다른 소자들이 떨어져 나가 는 일이 발생하면 큰일이다. GPU 커널 패닉 이슈의 경우 드라이버를 제거하여 효과를 볼수도 있다 하지만 최신 버전에서는 SIP(시스템 무결성 정책)이라고 시스템 파일을 임의로 바꿀수 없다. 1. 제거를 위해서는 우선 부팅시 리커버리 모드(command + R) 로 집입해야한다. 2. 리커버리모드로 들어오면 유틸리티 > 터미널 을 열어 " csrutil disable "을 입력해 SIP(시스템 무결성 정책)를 비활성 시킬 수 있다. 3. 재부팅 후 System/Library/Extensions 로 이동하여 외장그래픽 관련 kext 를 제거 하면 된다. 이러면 커널패닉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동영상도 원활히 볼수 없는 수준이 된다. 그래픽 드라이버가 내외장 하나로 되어있는지 이런식으로 드라이버를 제거하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워드는 충분히 할수 있다. 한 때 사설 수리라도 받을까 했지만, 오래된 제품이라 고쳐쓰는게 손해라고 생각했다. 이미 메모리나 하드 CD롬도 다른 컴퓨터 부품으로 입양 간 상황이다. 이제 남은건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자판이다. 디스플레이는 휴대용으로 만들어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맥북 프로 유니바디의 강화유리는 접착되어있기 때문에 열로 살살 녹이며 기타피크 같은 애들로 긁어주면 쉽게 분리가 된다. 깨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분리 후 패널을 들어내면 뒷면...

[Windows] - 윈도우10 시작 프로그램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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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경로를 탐색기 주소창에 입력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이 경로에 프로그램을 복사 혹은 바로가기를 추가해두면 다음 부팅부터 해당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브라우저] - 네이버 웨일(크롬) 미디어 자동재생 안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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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웨일에서 자동재생이 되지 않았다. 원인은 크롬이 오디오와 비디오 자동재생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네이버 웨일이 크롬을 기반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 옵션을 수정하는 방법도 크롬과 동일하다. 주소창에 whale://flags를 입력하면 실험실이 나온다. 크롬은 chrome://flags를 입력하면된다. 이 곳에서 Autoplay 정책을 찾아보면 기본으로 Default로 되어있다. 사용자 제스쳐 필요 없음을 선택해주고 브라우저를 재시작 해주면 자동으로 재생이된다.

[컴퓨터] - SSD와 메모리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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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쯤 아버지 컴퓨터를 조립해 드렸었다. 컴퓨터 사양 은 M/B  h81m CPU 하스웰 i3 RAM DDR3 4GB HDD 500GB 이 컴퓨터는 뱅킹 문서 작성 열람 등의 업무만하기 때문에 고사양일 필요는 없었다. 당시 SSD 는 용량도 작고 너무 비싸서 달지 않았다. 최근 이 컴퓨터가 안켜지고 너무 느려져서 좀 봐달라고 다시 가져오셨다. 사실 컴퓨터 파워 스위치가 내려가 있었고 속도도 많이 느려진 편은 아니지만 요즘 컴퓨터랑 비교하면 많이 느린 편이다. 컴퓨터는 업무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료를 지우거나 하는건 피해달라고 하셨다. 그 말은 내가 여기서 뭘 해도 다시 느려진다는 말이였다. 그리하여 이 번에 설득해서 메모리 8GB와 SSD로 업그레이드 를 하기로 했다. 이 컴퓨터는 용량은 더 늘릴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때문에 SSD는 D램이 없는 리뷰안 SSD 120GB 을 사용했다. D램이 없는 SSD는 쓰레기라고 쓰면 안되는 물건 취급을 하는사람도 있지만 다 용도가 있다. 용도 수준에 맞는 제품을 찾아 사용하면된다. 자신의 생각을 일반화 시키지 말자. 램은 4GB만으로 너무 빡빡하니 8GB로 하자고 했다. 컴퓨터를 조립했던 시기에 같이 구입한 DDR3 4GB 가 있어서 그걸 달아줬다. 사실 재조립 까지 염두하고 있었는데 컴퓨터에 생각보다 먼지가 별로 없고 상태도 좋아보여서 쿨러에 찐득한 먼지만 알콜로 걷어내고 에어스프레이로 보이는 것 만 제거해줬다. 이제 청소를 마치고 뚜껑을 닫으려는데 이게뭐죠? 이리저리 찾아보니 전면 I/O 패널에 USB 2.0에서 빠진 선이다. 이런 I/O 패널도 고쳐야 겠네 하고 공구 준비 해놓고 어느 USB 소켓인치 찾으려는데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소켓이 박살나있다. 소켓 통째로 고쳐야 하는데 남는 소켓도 없고 다른 쪽 USB도 데이터 선이 잘린건지 불만 들어오고 인식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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