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패스 오브 엑자일이 상륙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디아블로3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디아블로2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핵슬게임이다. 아직은 프리오픈 기간이지만 한국 서버가 생기면서 한국 플레이어들이 많아지고있다. 만약PC방과 같은 곳에서 한국 서버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 내 문서 > my games 에 있는 Path of Exile 폴더를 지우고 실행하면된다. 채팅장에는 무수한 한글이 보이고 여러 질문들이 올라오는데 바로 아이템 획득 키인 F 키 이다. "아이템 획득키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아이템이 먹어지지 않아요!", "아이템 어떻게 주워요?" "아이템 링크 어떻게 하나요?" 등 의 질문이 많이보인다. 사실 디아블로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키 세팅도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적응하기에 쉽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드롭된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로 Alt 키 와 Z 키 가 있다. 우선 Alt 키 를 눌러 푸쉬온 방식으로 누르고 있을때만 드롭된 아이템들을 확인 하는 방법과 Z 키 를 이용해 푸쉬락 방식으로 한번 누르면 다음에 누를때 까지 강조효과가 지속되어 떨어져있는 아이템이나 오브젝트를 확인할 수 있는방법이 있다. 여기까지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문제없이 인지하고 있다. 아이템 링크의 경우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는 Ctrl + Alt 를 누른상태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클릭하면 채팅창에 올릴 수 있다. # 그럼 F 키는 어떻게 사용하나? 패스 오브 엑자일의 입력 설정 에서 확인해보면 F 키는 아이템 획득 키로 지정이 되어있다. 아마 이 옵션을 본 대다수의 플레이어가 F 키를 누르면 아이템이 인벤토리로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원인은 요즘 온라인 게임들은 아주 편리하게 아이
아날로그 자이로 센서의 값을 블루투스 HC-06를 통해 컴퓨터로 전달 받을 수 있게 하려고 한다. 블루투스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지난번과 같은 문제 를 방지하기 위해 HC-06 의 baud rate를 115200로 변경해야한다. 115200로 사용해야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된다. baud rate 수정 우선 아래의 코드를 아두이노에 업로드한다. #include SoftwareSerial BTSerial( 2 , 3 ); / / Tx:Digital 2pin, Rx:Digital 3pin void setup() { Serial.begin( 9600 ); BTSerial.begin( 9600 ); Serial.println( "Annajin AT" ); } void loop() { if (BTSerial.available()) Serial.write(BTSerial.read()); if (Serial.available()) BTSerial.write(Serial.read()); }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AT 커맨드를 순서대로 입력한다. AT+BAUD8 을 입력하면 baud rate 가 115200로 바뀐다 다시 9600으로 바꾸려면 다음과 같이 수정하고 AT+BAUD4 를 입력하면 된다. void setup() { Serial.begin( 115200 ); BTSerial.begin( 115200 ); Serial.println( "Annajin AT" ); } cs HC-06 페어링 컴퓨터와 페어링을 하기 앞서 아두이노의 디지털 2번과 3번에 연결했던 HC-06의 TX, RX 핀을 디지털 0번 1번으로 옮겨준다. 여기까지 한 다음에 컴퓨터에 페어링을 해야한다. 블루투스 페
장점 사용하기 불편했던 듀얼쇼크를 처분하고 엑스박스원s 패드 신형을 구입했다. 잡자마자 느껴지는 그립감 역시 다른 패드보다 손에 착 감긴다. 패드중에서는 사용감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블루투스도 되고 유선도되고 전용 리시버를 통한 무선연결도 된다. PC에서 스팀게임하는데 사용할거라 임펄스트리거 그런건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리시버는 구매하지 않았다. 블루투스도 진동은 되기때문에 충분하다. 아날로스 스틱은 듀얼쇼크 보다 조금 작지만 상당히 부드럽다. 삐걱임 없이 잡을 수 있는 트리거도 상당히 좋다. 각 버튼들의 키감은 쫀득 거리면서도 톡톡 한 느낌이 있다. 전원버튼과 페어링 버튼이 나뉘어 있는 점도 좋다. 설명서를 숙지해 특정한 조합키를 사용하는 것 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내장 배터리가아닌 AA사사이즈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게는 장점으로 보인다. 또한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배터리 없이 유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 흠 이라면 블루투스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밀림이나 입력이 되질 않는다.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 이렇게 밖에 못 만드는 건지 배터리 사용시간 때문에 이렇게 만든건지 블루투스 수신기로 부터 1미터 이상 멀어지면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 된다. 예전에 듀얼쇼크4로 RC카를 컨트롤하는데 10터가 넘어가도 잘 만 작동했다. 예상보다 블루투스 연결시 짧은 커버리지를 보여주는데, 1미터면 그냥 보이지 않는 유선이나 다름없다. 없는 것 보다 좋다고 할 수는 있으나 있다고 해서 좋다고는 못하겠다. 리시버가 없을때 임시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정도이다. 참고로 PC 에서 사용하는 블루투스는 지난번에 설치한 무선-AC 9560 모듈에 있는 블루투스 5.0 이다. 이건 내 문제 일 수도 있지만 장 시간 사용하면 왼쪽 약지가 땡긴다. 블루투스 자동연결 다음으로 이건 윈도우10 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인데 윈도우10을
#2 서보모터의 제어 rc 카의 주행 방향을 책임지는 서보모터를 제어해 보도록 하겠다. 라즈베리에는 GPIO 핀이있는데 이 핀들은 납땜없이 라즈베리와 현실세계를 연결해준다. 이런 점이 아두이노와 라즈베리 파이의 매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서보모터에는 3선이 달려있는데 전원선과 신호선으로 구분된다. 서보모터의 경우 갈색(그라운드), 적색(전원), 황색(신호) 이다. 또는 검정색(그라운드), 적색(전원), 흰색(신호)으로 된 것도 있다. 여기서 사용할 서보모터는 일반적으로 4.5~6V 의 전원으로 작동된다. 서보모터를 제어하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PWM 제어 서보를 제어하기 위해선 PWM이 필요한데 RPi.GPIO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다 터미널을 열고 RPi.GPIO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RPi.GPIO PWM 파이선 예제 ServoBlaster 제어 sudo apt-get install git git clone git://github.com/richardghirst/PiBits.git cd PiBits/ServoBlaster/user make servod sudo ./servod 서보블라스터를 실행하면 사용 방법이 나온다. 사용가능한 핀을 확인한뒤 서보모터를 라즈베리 파이에 연결해준다. 적색(전원) - 4pin(5V) 갈색(그라운드) - 6pin(Ground) 황색(신호) - 7pin(GPIO4) 이제 서보모터를 움직여 보자. 값은 50에서 250사이의 값을 입력해주면 된다. echo 0=150 > /dev/servoblaster 서보 블라스터 파이썬 예제 pigpio 제어 sudo pigpiod 아래 예제를 사용하면 서보블라스터와 동일 하게 작동하지만 값은 500us에서 2500us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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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