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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ly, 2018

LoRa 모듈 E22-900T22S Breakout Board 설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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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설계 에서 두 가지 업데이트 사항이 있다. 첫 번째로 3.3V 로 로직 컨버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 통신할수 있는 포트를 구성하였다.  이 포트를 통해 3.3V 동작의 MCU를 사용할때 좀 더 빠르게 회로를 구성  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두 번째로 동작 전압 레벨이 서로 다른 MCU 와 Lora 모듈이 통신할때 사용할 기준전압을 직접 인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드에는 위 와같은 점퍼가 주어지는데 3.3V 나 5V 로 점프 시키지 않을 경우 VREF 핀에 사용할 소스전압을 직접 인가해 주어야한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Vref를 사용하는일은 없을것 같다. 위사 진들은 이번에 제작한 테스트 모듈이다.  왼쪽은 E22-900T22S 모듈이고 오른쪽은 ATmega328P/PB 3.3V 8Mhz 보드를 준비했다. 오른쪽의 보드는 ATmega328P/PB 를 모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22-900T22S 보드의 전체 회로는 다음과 같다. 동작 전압 레벨이 서로 다른 장치와 통신 할 수 있도록 레벨 컨버터를 추가 하였고, 핀 헤더를 장착하여 다른 MCU 보드와 통신하거나 점퍼를 수정해서 USB 시리얼 통신을 할수 있도록 했다. 모듈의 테스트는 mischianti의 E22 라이브러리 를 사용했다.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는 라이브러리로 생각된다. 아래 코드는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시리얼 입력을 LoRa 통신으로 전송하는 예제이다. Lora ATmega328p AUX D3 RX D4 TX D5 M1 D6/GND M0 D7/GND 송신측 코드 #include "Arduino.h" #include "LoRa_E22.h" LoRa_E22 e22ttl(4, 5, 3, 7, 6); void setup() { Serial.begin(9600); delay(500); // Startup all pins and UART e22ttl.begin(); Serial.println(&q

워프레임 신디시스 과제

스웜 뮤탈리스트 MOA - 에리스 생포 ISOS 부쳐 -  수성 생포 ELION 쉴드 랜서 - 수성 생포 ELION 커맨더 -  수성 섬멸 PANTHEON 랜서 - 수성 섬멸 PANTHEON MOA - 금성 생포 VENERA 트루퍼 - 지구 생포 MANTLE 널리파이어 크루맨 - 목성 생포 ANANKE 엘리트 크루맨 - 목성 생포 ANANKE 안티 MOA - 목성 섬멸 CARPO 스코치 - 토성 파괴공작 ENCELADUS 스콜 대머리 쌍년 피온 - 토성 생포 CASSINI 드라크 마스터 - 토성 생포 CASSINI 네이팜 - 토성 생포 CASSINI 가드맨 - 세레스 생포 LEX 발리스타 -  세레스 생포 LEX 봄바드 -  세레스 생포 LEX 시커 - 세레스 생포 LEX 에비서레이터 - 세레스 파괴공작 KER 헬리온 - 세레스 생포 LEX 퓨전 MOA - 명왕성 생포 HYDRA 보일러 -   에리스 생포 ISOS 리퍼 - 에리스 생포 ISOS 크롤러 - 에리스 생포 ISOS 차저 -  에리스 생포 ISOS 브루드 마더 -  에리스 생포 ISOS 에인션트 디스럽터 -  에리스 생포 ISOS 헤비 거너 - 세드나 생포 RUSALKA 커럽티드 랜서 - 보이드 생포 HEPIT 커럽티드 헤비거너 -  보이드 생포 HEPIT 커럽티드 크루맨 -  보이드 생포 HEPIT 커럽티드 부쳐 -  보이드 생포 HEPIT 커럽티드 봄바드 - 보이드 섬멸 OXOMOCO 커럽티드 널리파이어 - 보이드 섬멸 OXOMOCO 커럽티드 에인션트 -  보이드 생포 HEPIT

기가바이트 어로스 ATC700 CPU 쿨러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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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놈 받고서 조립할때 부터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었다. USB헤더에 꼽는방식 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장점은 멋있는거... 선물받은거니 그냥 사용했다. 어느날 RGB 싱크가 틀어지기 시작 했다. 이게 왜 이러나 9만원 맞어? 메인보드 그리고 저번에 장착한 시스템 쿨러랑 같이 안움직이고 혼자 춤을 춘다. 난 랜덤으로 움직이라고 한적없다. ATC700 때문에 자꾸 메인보드랑 시스템 쿨러가 싱크 맞추느라 계속 깜빡 거린다. 짜증이 난다. 접촉 불량도 아니고 드라이버 문제도 아니다. 화가나서 열어봤는데 뭐냐이거 뭔가가 터졌잖아? 9만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은데 사용한지 3달만에 고장이라니 뭔 중요한 일을 한다고 고장이나니 어이가 없네? 기판에 보면 아래쪽 4핀은 헤더중 하나는 LED로 연결되고 다른하나는 2핀이 연결되는데  2핀은 12v 전원만 주는것 같다. USB만으로 12v 를 받아올순 없으니까 실제로 USB헤더를 연결안해도 불은 들어온다. 컨트롤이 안되서 그렇지 상단에 5핀이 USB헤더에 연결되는 단자인데 저놈으로 컨트롤한다.  저 앞부분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  너무 작은부품인데 타버려가지고 뭔지도 모르겠다. 상태가 이런데 일단 USB헤더에 연결하면 똥또로롱?! 하면서 컴퓨터 장치에 정상적으로 인식도 되고 RGB퓨전 앱으로 컨트롤도 된다.  지 혼자 따로 놀아서 그렇지 별로 중효한 부품이 터진건 아닌듯 버리진 않았고 PCB함에 넣어뒀다. 일단 직접 점프시켜서 메인보드 12v LED 헤더에 꼽아 테스트 했다. 역시나다른 치장품들과 다름없이 +GRB 순으로 배열되어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싱크가 된다. 연결 케이블은 제품 자체에 달려있는 5핀 커넥터를 사용하기로 했다. 원래 이런 녀석인데 저 고장난 허브가 멋을 망쳐놓았다. 이제 A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