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BC-250 보드 RAZER CORE X CHROMA 에 설치하기 4

RAZER CORE X CHROMA 에 있는 12V 전원 을 사용하는 허브 보드를 설계중이다. 새로 설계되는 허브에는 4개의 USB 2.0 포트, 이더넷 포트를 통한 오디오 출력, 오디오 엠프 회로, 전원 감지 및 오디오 엠프 컨트롤을 위한 MCU 가 포함되어있다. 전원 소스는 12V 와 5VSB 를 사용하며, MCU 만 5VSB 를 사용하고 나머지 장치들은 12V 를 사용하도록 설계하였다. 보드 고정의 경우 RAZER CORE X CHROMA 에 장착 되어있던 PCIE 허브 카드의 브라켓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핀 헤더를 통해 BC-250 의 USB 2.0 포트에 납땜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설계 되었다. USB 2.0 포트 하나를 희생해서 사용한다. USB 허브 전원은 BC-250 에서 가져오지 않고 내부 전원 회로에서 컨버팅 된 5V3A 전원을 커런트 리미트로 제한하여 사용하도록 설계하였다. 그리고 이 보드에는 BC-250 전원이 꺼졌는지 감지하여 먼저 제작 하였던 PSU 컨트롤러로 신호를 보내주는 회로가 설계되어 지난번에 우려 했던 PSU 가 꺼지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 할 수 있다.  오디오 엠프를 넣은 것은 개인적인 욕심인데 스피커를 내장하기 위함이다. 엠프를 넣지 않았다면 사이즈도 더 작아지고 설계도 많이 쉬웠을 것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USB 포트와 이더넷 포트의 위치를 바꿀 수 없다는 것 이다. 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먼저 설계했던 브라켓이 오기 전까지는 설계를 확정 할 수 없다.

오디오 테크니카


원래 나는 오디오테크니카 M50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구입해본 헤드폰이다.
사진은 작년에 많이 낡아서 밴드부분에 양가죽을 입혀서 교체해준 모습이다.
힘들게 교체하고 가죽에 영양크림도 발라주면서 관리도 해주었다.
그랬는데 도둑을 맞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철에서 당한것 같다.
음악을 듣고 가방에 넣었는데 집에 와서보니 파우치까지 통째로 없어져있었다.
고장나면 직접 수리도 하고 밴드도 갈아주고 새것같은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바느질 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난다.
이 일을 계기로 음악을 잘 못듣게 되었다.

그러다가 최근 친구가 헤드폰을 하나 사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검색을 해보았다.
원하는걸 물어보다가 M50을 추천해주었다.
가격도 높지않고 평도 준수한 녀석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했다.
좀더 검색해보니 M50X가 있었다 케이블을 보완하여 탈착식으로 나온것이었다.
성능의 차이는 없었다.

헤드폰 중에서는 높지 않은 가격이지만 20만원 내외의 가격이 우스운건 아니기 때문에
청음샵에 들려 체험해보기로 했다.
그 곳 에서 몇 만원짜리부터 수백만원에 달하는 헤드폰을 체험해보았다.
일단 꿈을 좀 꾸었고 정신을 차리고 M50X에 집중 했다.
역시 마음에 들어했다.
정확한 평가는 아니지만 M50는 벨런스가 좋은것 같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느낌



그렇게 일마치고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여러제품을 듣고나니 나도 사고 싶은게 생겨버렸다.
나는 헤드폰 말고 이어폰ㅋ
CKB70 이거 좀 마음에 들었다.
선 질감도 디자인도 좋고 음질도 깔끔했다.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고음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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