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a Bruni - Quelqu’un m'a dit







사람들은 말해요 한 순간에 시드는 장미처럼 인생도 별거 아니라고,

사람들은 말해요 우리의 슬픔 뒤로 자신을 숨기는 시간이 나쁜거라고,

사람들은 말해요 지키지 못 할 약속만하는 운명이 우릴 가지고 노는거라고,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행복은 항상 우릴 바보로 만들죠.


그런데 누군가 말 하더군요.

당신이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당신이 날 사랑 한다고 말해 준 이는 누구였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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